성장하는 친환경 육동마을 , 아름다운 자연과 정겨움이 함께하는 마을!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자연과 정겨움이 함께하는 곳! 육동마을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육동마을은 경상북도 경산시 용성면에 위치한 대종(1,2)리, 용천(1,2)리, 용전리, 가척리 6개 마을이 하나되어 2012년부터 시작된 경산 육동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을 통해 성장하는 농촌마을 구현을 목표로 계속 노력하며 발전하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친환경 육동마을

깨끗한 청정 자연에서 자란 미나리와 포도, 복숭아

깨끗한 지하수를 사용하여 재배하고 세척한 육동미나리는 육동마을의 자랑거리입니다.
육동마을 센터에서는 미나리와 삼겹살을 즉석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함께 판매를 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발길을 찾고 있습니다.

상큼한 포도, 달콤한 복숭아 또한 깨끗한 토질과 물, 온도 등 최적의 기후조건이 잘 갖춰진 곳에서 재배를 하여 달고 향이 진한게 특징입니다.

미나리 효소체험, 미나리 화분 심기 체험, 포도주 담그기 체험 등 육동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ㆍ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들도 준비하고 있으니 꼭 한번 경험 해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깨끗한 자연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추억을 만들어가세요.
육동마을은 언제나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농조합법인 대표 박종환